자유한국당

폴리위키 - Poli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2017년 1월 2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홍보본부장 박성중이 “여당이던 시절에는 방송은 위의 두뇌를 어느 정도 지배를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재인정부의 언론장악을 주장하며 나온 발언이지만, 오히려 여당 시절 한국당이 방송 수뇌급을 장악했다고 자인한 것으로 읽힐 수도 있는 발언이다.#

대선 후 홍준표가 당 대표가 되자마자 ‘박근혜 출당’에 앞장서며 돌변했다. 홍준표의 이런 태도에 대구 민심이 냉랭한 반응을 보였는데, 처음으로 토크콘서트를 시작(8월)한 대구·경북에서 당 지지율이 전주 대비 3.9%포인트 하락한 25.0%에 머무른 것이다.#

1월, 홍준표가 대구 북구을 당협위원장에 지원해 ‘셀프 공모’ 논란이 일었다. “대구에서 정치를 한번 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번에 빈자리가 있어서 내려오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 당내에서조차 “꽃길만 걸으려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홍준표가 대구를 방문해 “이번 선거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 부르짖었지만, 이후 한국당의 TK 지지율은 19%로, 전주(22%)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TK 지지율은 36%로, 전주(32%)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초청,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북한 김영남·김여정과의 회담 등 일련의 움직임을 체임벌린 시절의 유화정책에 비유한 홍준표는 “지금은 좌파 광풍시대,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라 말했다. 영화 <다키스트 아워>는 영국 수상 채임벌린이 유화 정책을 펼쳤으나 결국 히틀러가 세계 대전을 일으켰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정두언은 “자유한국당 지방선거에서 최대의 적은 홍준표”라 비판했다.